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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을이야기입니다.
가식을 끝낸 고추 육묘들이 하루가 다르게 쑥~쑥~
아주 잘 크고 있어요
알다가도 모를 반짝 추위에 혹여 냉해를 입지 않을까 근심걱정 한가득 이었답니다.
정성도 이런 정성이 없을듯 해요
말 못하는 식물이라 어떤 상태인지 체크하느라 대표님과 마을분들께서 정말 고생 많이 하시네요.
출하때까지 이렇게만 잘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^^
친환경 유기농/무농약 고추 육묘 예약을 받고 있어요
궁금한 분들은 전화 주세요~~~^^
041-541-26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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