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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을이야기입니다.
봄인듯 봄이 아닌듯한 오락가락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두레일대 마을의 고추육묘는한치의 흔들림없이 무럭 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.하루에도 몇번씩 육묘장을 돌봐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. ^^두레일대마을의 모든 분들의 정성으로 키워지는 육묘의 자태를 뽐낼까하여사진 몇장 올립니다.
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인 이때 두레일대마을의 파릇한 고추육묘를 보며 조금이나마마음에 평안이 되시길....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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